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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지호 기자] 드라마에서 부부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일본 배우 오카다 마사키와 타카하타 미츠키가 실제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11월 19일 각각 개인 계정에 “이번에 오카다 마사키와 타카하타 미츠키는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며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글에는 두 사람이 직접 서명한 연명 문서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은 “10대 시절부터 이 일을 시작하며 수많은 멋진 사람들과 작품을 만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날을 맞이해 매우 기쁘면서도 약간 긴장됩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는 좋은 친구처럼 함께 지내왔지만, 앞으로는 부부로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작품 속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6월 아마존 프라임에서 공개된 드라마 ‘1122 좋은 부부’를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해당 작품에서 다카하타 미츠키는 아이하라 카즈코 역을 맡았으며 오카다 마사오는 아이하라 후타야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결혼 7년 차 부부로 서로 합을 맞췄다.
드라마 속 부부를 연기했던 두 배우가 현실에서 부부로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다는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작품과 실생활에서 보여준 두 사람의 진정성 있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지호 기자 rjh@tvreport.co.kr / 사진= 아마존 프라임 ‘1122 좋은 부부’, 다카하타 미츠키, 오카다 마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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