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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박연수가 전남편이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을 연일 저격하고 있는 가운데, 논란의 진실이 무엇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18일 박연수는 ‘괴물: 네스호의 비밀’ 포스터와 함께 “너 무서운 것 없는 사람인지는 알았는데, 수신 차단에 자식은 전지훈련도 못 가게 만들어놓고 넌 캐나다 가면 끝이구나. 너만 사랑하는 너 진짜 최고다”라는 글을 남겼다. 주어는 없었지만, 전남편 송종국을 저격하는 글로 보인다. 최근 송종국은 한 예능을 통해 캐나다 영주권을 받게 됐음을 알린 바 있다.
사실 박연수의 송종국 저격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근 그는 “애들을 위해 법 앞에서 한 약속 그거 하나만 지켜달라 했건만”이라는 글을 올리거나, “무책임”이라는 글을 통해 주어 없는 저격을 이어왔다. 이처럼 박연수는 여러차례 송종국의 양육비 미지급을 암시했으나, 반대로 송종국은 자녀들과 돈독하게 지내는 근황을 알려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최근 송종국은 MBN 예능 ‘가보자고(GO)’에 출연해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송종국은 “(아들은 축구를) 고등학교 가서 하고 있다”면서 “요즘 엄청나게 물어보고 시간 되면 찾아와 가르쳐 달라고 한다. 중학교 때까지는 안 그랬는데 고등학교 가니까 그런다. ‘아빠가 그런 존재구나. 아무 때나 아무 때나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아니구나’를 느낀 것 같다. 저도 스케줄이 있으니까 미리 전화해서 예약하라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혼 후에도 아이들과 돈독히 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송종국. 이에 자녀를 둘러싼 갈등의 진실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송종국과 박연수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송종국은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지아, 지욱 남매를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박연수는 2015년 송종국과 이혼, 두 아이의 친권 및 양육권을 맡았다. 딸 송지아는 현재 프로 골프선수를, 아들 송지욱은 축구선수를 준비하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연수, MBN 예능 ‘가보자고(GO)’



















댓글2
깐니
엄마는 일을 하시나요?
돈가스
송종국이 집도 없이 사는 거 보니, 돈이 없는 거 같은데... 돈 나올 구석이 있어야 주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