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서은혜, ‘임신설 부인’ 하루 만에 남편 자랑…”웃을 때 섹시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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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잘 알려진 다운증후군 화가 겸 배우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가 명절을 맞아 남편 조영남을 향한 거침없는 애정을 표출하며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은혜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한복을 입은 부부의 영상과 함께 추석 가족 만담이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가족들과 모여 앉아 명절 특유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서은혜는 조영남의 성격과 외모를 연이어 칭찬하며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는 남편을 향해 “왜 이렇게 귀엽고 밝냐”고 묻는가 하면, “웃을 때나 옷을 벗을 때 왜 섹시하냐”는 19금 멘트까지 서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서은혜의 아버지가 “아주 염장을 질러라”라고 맞받아치면서 명절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 가운데 서은혜는 AI 합성 이미지로 인한 해프닝으로 한차례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지난 25일 남편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든 사진을 올렸다가 온라인상에서 임신설이 퍼졌던 것. 이에 대해 서은혜 측은 소문을 즉각 일축하며 “영남 씨와 은혜가 사람들에게 즐거운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만들어보려고 이것저것 만들어보다가 나온 이미지”라고 해명했다. 의도치 않게 일으킨 오해에 사진을 삭제하며 임신 소문을 단호히 부인했다.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 서은혜는 본업인 화가 활동은 물론 배우로서도 특유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과 응원을 받아왔다.
이들 부부는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5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선보인 바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서은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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