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밀라노발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에이티즈 최산이 황당 스캔들을 야기한 사생팬에 경고를 전했다.
최산은 26일 팬 소통 플랫폼에 “나는 지금 일정을 소화 중인데 어떻게 아는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따라와 당황스럽다”며 글을 남겼다.
그는 “우연히 마주치는 건 너무 좋지만 그게 아닌 경우엔 조금 당황스럽다”면서 “그러는 거 아니다. 몰래 찍는 것도 범죄다. 잡기 전에 범죄는 저지르지 말자”고 강하게 경고했다.
아울러 “열애설 뜬 건 아니”라고 강조하곤 “어쨌든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 여러분은 아무 걱정 마시길”이라고 적어 놀란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산이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에서 미모의 여성과 동행하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이 확산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에이티즈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여성은 밀라노 현지 브랜드 관계자로 일정에 필요한 물품을 함께 구매하러 이동하던 중이었다”며 항간에 제기된 열애설을 일축했다.
뿐만 아니라 “문제의 사진에선 단둘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업로드 된 영상을 보면 현지 경호 뒤에 매니저도 있다”고 적극 해명했다.
최산은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의 리더보컬로 최근 ‘배드'(BAD) 챌린지가 인기를 얻으며 전성기를 구가 중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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