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8살 딸·시부 차범근 단란 투샷 공개.. “똑 닮은 할아버지와 손녀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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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채아가 딸 차봄 양과 시아버지 차범근의 단란한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다행히 비 그쳐서 할아버지랑 집 앞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차범근과 차봄 양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이들은 손을 꼭 잡고 비가 그친 산책로를 걷는 것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특히나 2018년생인 차봄 양은 훌쩍 큰 키를 뽐내며 차범근에서부터 이어진 우월 DNA를 입증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할아버지와 손녀가 저렇게 다정하다니, 너무 보기 좋다” “역시 할아버지 유전자가 좋다. 초등학생 키가 아니다” “명절 연휴에 기분 좋은 사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 이듬해 딸 차봄 양을 품에 안았다.
앞서 한채아는 지난 6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처음에 딸을 보고 시아버지와 너무 많이 닮아서 깜짝 놀랐다. 주변에서 크면 엄마를 닮아 예뻐질 테니 걱정 말라고 위로해줬는데 성장하면서도 그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더라”며 “딸이 집중해서 뛰어올 때가 있는데 그 순간 가끔 아버님의 얼굴이 겹쳐 보인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한채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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