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붕어빵’ 子가 직접 찍어준 사진 공개→추석 인사로 ‘스캔들’ 시청 당부까지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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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손예진이 추석을 맞아 아들이 직접 촬영해 준 사진과 함께 따뜻한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손예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Captured by my little angel(내 작은 천사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느긋한 휴식을 즐기고 있으며,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셔터를 누른 주인공이 2022년생 아들이라는 설명에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손예진은 사진과 함께 “추석엔 가족과 따로… ‘스캔들’ 보세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유쾌한 홍보 멘트도 잊지 않았다. 언급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손예진이 주연을 맡은 신작으로, 지난 18일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해 2022년 3월 결혼했다. 같은 해 11월 첫아들 우진 군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지난해 청룡영화상에서 각각 영화 ‘하얼빈’과 ‘어쩔수가없다’로 남녀주연상을 동반 수상하며 수상 소감으로 서로에게 감사를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가운데 지난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추석 연휴 일정을 마친 후 별도의 외부 스케줄 없이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외부에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아들 우진 군은 부모와 동료들의 언급만으로도 늘 화제의 중심에 서 왔다. 특히 손예진은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당시 아이가 부모를 이어 연예계에 진출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 같은데?”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돈을 내고 자랑해야 하는데 죄송하다”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나를 닮은 것 같다. 사실 우리 부부 서로 자기 닮기를 원한다”고 덧붙여 웃음과 부러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손예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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