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라, 공개 열애 10개월 만 ‘결론’→한재아와 14일 화촉…”평생 함께 걸어가고파”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배나라와 한재아가 오는 14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공식 입장을 내고 예식이 비공개로 치러진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한 지 약 10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2019년 뮤지컬 ‘그리스’에서 처음 만난 이들은 ‘집들이 콘서트’, ‘라파니치의 정원’ 등으로 호흡을 쌓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배나라와 한재아 역시 각자의 계정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배나라는 “저에게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기쁠 때는 가장 먼저 환한 웃음을 나누고, 지치고 힘든 순간에는 서로의 묵묵한 버팀목이 되어 주며 남은 인생을 함께 그려 나가기로 약속했다”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도 저는 제자리에서 늘 치열하고 성실하게, 더 열심히 살아가는 배우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 되려 한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기대에 매 순간 진심을 다하는 연기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도 보탰다.
한재아는 “기쁜 순간뿐 아니라 힘든 날에도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 줄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 아끼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약속했다”고 운을 뗐다. 배우로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며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애정은 제가 지금까지 이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큰 힘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감사 인사도 건넸다.

2013년 군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한 배나라는 2023년 선보인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에서 성소수자 탈영병 장성민 역으로 주목받았다. ‘악인전기’,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로 필모그래피를 넓혔고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2017년 ‘햄릿: 얼라이브’로 첫 무대에 오른 한재아는 ‘어쩌면 해피엔딩’, ‘킹키부츠’에서 관객을 만났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배나라, 한재아




![배나라, 공개 열애 10개월 만 ‘결론’→한재아와 14일 화촉…”평생 함께 걸어가고파”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1/03153112/CP-2022-0227-4086533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