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은, 수요 없는 공급…♥이천수 前여친들 줄세워 언급→”자녀들도 물어본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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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모델 심하은이 남편이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과거 연애사를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0월 31일 채널 ‘리춘수 [이천수]’에는 ‘사고뭉치 축구선수 와이프로 산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진행자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출연했다. 이야기가 ‘아빠 이천수는 어떤가’로 흘러갔고 이천수 부부는 ‘아이들은 엄마 아빠 중 누가 누구를 먼저 좋아했는지 궁금해 한다’는 주제가 나오자 팽팽하게 대립했다. 공동 진행을 맡은 K리그 해설위원 강성주, 이황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파헤쳐 보자’고 운을 뗐다.

이때 심하은은 “남편의 과거 연애가 너무 화려하지 않냐. 아이들이 모를 줄 알았는데, 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들이 어디까지 알고 있냐는 질문에는 “뮤직비디오까지 다 봤으니까”라고 대답했다. 심하은이 언급한 영상은 2003년 이천수가 출연한 가수 루다의 데뷔곡 뮤직비디오로 추정된다. 당시 이천수는 그룹 투야 출신 김지혜와의 키스 신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어 심하은은 2006년 독일 월드컵 세리머니 당시 Y자 형태로 땀이 찬 옷이 화제가 됐던 상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이 Y모양에 대해 이천수와 공개 연애 중이던 배우 김지유의 이니셜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후 김지유와 이천수 모두 이니셜이 아닌 땀이었다고 해명하며 루머를 일축했다.

심하은은 이어 “다들 각자 자기 가정 꾸리고 다 잘 살고. 풋풋한 과거 이야기이긴 하다”라면서도 “아이들이 자라날 때 그걸 보니까 나한테도 물어본다. 어쩔 수가 없다. 나도 각오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천수 부부는 2012년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이후 4년 만인 2016년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02년 월드컵 4강의 주역 중 한 명인 이천수는 2015년 은퇴를 선언하며 현재 방송인 겸 축구 해설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아내 심하은은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파일럿 시즌부터 정규 시즌 2까지 출연해 FC 국대 패밀리 소속으로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리춘수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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