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이수현, ‘뼈말라’ 추구미 NO→”제발 시비 좀 걸지 마”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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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악뮤’ 이수현이 30kg 감량 과정과 그 이후 쏟아진 시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9일 공개된 채널 ‘찰스엔터’ 영상에서 이수현은 찰스엔터와 만나 다이어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감량 비결부터 ‘위고비’ 의혹, ‘뼈말라’라는 꼬리표까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찰스엔터가 지금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지 묻자, 이수현은 “지금도 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 사실 이제 질렸다. 식단하고 운동하는 거다”라고 전했다. 찰스엔터는 체중 감량이 단순히 예뻐지는 것을 넘어 자신을 아끼는 과정이라며 운동의 즐거움을 이야기했다. 이수현 역시 “살을 빼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의지를 세워서 나를 가꾸는 과정이 필요했었다”라며 “그걸 위해 노력했던 과정이 있고, 그 결과가 30kg을 뺀 거였다”라고 공감했다.

이수현은 감량 이후 불거진 ‘위고비’ 의혹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내가 열심히 했던 시간의 보상이었다. 그래서 ‘위고비 딸깍?’이라고 하길래 ‘저 위고비 안 했습니다’라고 했을 뿐”이라며 “그런데 ‘위고비 한 사람들은 욕먹어야 마땅하다는 거냐’랴고 하더라. 그런 게 아니다. 제발 시비 좀 걸지 마라”라고 털어놨다.
‘뼈말라’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분명히 선을 그었다. 이수현은 “나는 ‘뼈말라’라는 말을 안 좋아한다. 내 추구미는 뼈말라가 아니다”라며 “뼈말라가 추구미인 사람들도 그럴 수 있고, 그분들을 안 예쁘다고 하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30kg을 빼고 난 후 계정 사진 기사가 나올 때마다 ‘뼈말라’라는 키워드가 계속 붙더라. 나한테는 그게 칭찬이 아니다”라며 “그렇게 안 되려고 근력 운동을 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려고 노력하는데, 계속 그 키워드를 붙이니까 싫다”라고 고백했다.

지난 4월 이수현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약 1년 동안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2년가량 슬럼프를 겪으며 체중이 크게 늘었지만, 어머니와 식단을 관리하고 오빠 이찬혁의 소개로 만난 코치와 꾸준히 운동한 끝에 감량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채널 ‘찰스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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