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조성민 딸’ 최준희, “나 두고 먼저 죽지 마”…5개월 만 ♥웨딩 스냅 공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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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편과 뉴욕에서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남편과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남편에게 자신을 두고 먼저 떠나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사랑해!를 뉴욕에서 500번이나 외치고”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뉴욕 거리를 나란히 걸으며 신혼의 시간을 즐겼다. 손을 꼭 맞잡거나 팔짱을 낀 채 걷는 모습, 서로를 마주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뉴욕의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신혼여행의 한 장면을 기록했다. 면사포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최준희의 얼굴에서는 밝은 기운이 묻어났다.

웨딩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흰색 원피스에 면사포를 쓰고 갈색 부츠를 신어 격식을 갖춘 웨딩드레스 대신 자유로운 분위기를 살렸다. 남편은 흰색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차림으로 곁을 지켰다.
이에 앞서 지난 27일에는 어머니 최진실의 묘소를 찾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엄마랑 준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 모양의 묘비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묘비에는 생전 환하게 웃는 최진실의 사진과 그를 ‘만인의 연인’으로 기리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최준희는 묘비 속 어머니의 포즈를 그대로 따라 한 사진을 남겼고, “다음 생을 돌고 돌아”라는 글로 그리움을 표현했다.

최근에는 악성 댓글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최준희는 지난 28일 개인 채널을 통해 체중 관리 근황을 전하며 “또 (몸무게) 앞자리 3 만들면 악플 100만 개 달릴 듯…”이라고 적었다. 앞서 팔로워 약 23만 명을 보유했던 그의 계정이 돌연 차단되는 일도 있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이다. 현재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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