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당첨되자”…’엔비디아 수익률 300%’ 남보라, 생후 2개월 子 첫 통장 개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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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남보라가 아들의 첫 통장 개설에 나섰다.
29일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아기와 더현대 갈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촬영 당시 생후 2개월 된 아들 콩알이의 통장을 개설하러 가는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남보라는 “통장이랑 계좌가 필요해서 은행으로 콩알이 계좌 만들러 가고 있다. 콩알이 첫 통장이다. 3번 이모 은행으로 가고 있다”며 셋째 동생이 근무하는 은행으로 향했다. 이동 중 새로 산 유모차를 끌던 그는 “콩알이가 유모차에 처음에는 적응 못했는데 몇 번 태워버릇하니까 지금은 잘 탄다”며 “콩알이 유모차가 넘사인 게 한 손 핸들링이 가능하다. 바퀴 기술력이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남보라는 “제가 어릴 때부터 유모차를 얼마나 끌어봤겠냐. 제가 끌어봤던 유모차 중에 제일 좋았던 게 막내가 태어났을 때 엄마가 큰마음 먹고 엄청 비싼 유모차를 샀다”라며 “그때 기억에 바퀴가 컸다. 안정감 있게 잘 탔다. 4살 때까지 정말 잘 탔던 기억이 있어서 제 아기 유모차는 안정감 있는 걸로 사야겠다 했다”고 설명했다.
여의도 공원을 산책한 뒤 은행에 도착한 남보라는 아들의 입출식 통장과 청약 통장을 완성했다. 그는 “열심히 모아서 당첨되자. 저 청약 당첨되게 해주세요. 열심히 저금 많이 할게요”라며 “기특하다”라고 뿌듯해했다. 또한 영상 자막을 통해 ‘아이를 만나고 첫 순간이 많아졌다. 별거 아니던 하루가 콩알이와 함께 하면 기념일이 된다’라는 문구를 남기며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남보라는 과거 코로나19 시기에 엔비디아 주식을 사들여 300%의 수익률을 올리고 매도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해당 주식을 단 1주만 보유하고 있었다고 말해 아쉬움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갑내기 사업가와 2025년에 결혼식을 올린 남보라는 지난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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