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이혼 11년 만 ♥핑크빛 소식…’1살 연상’ 수의사와 재회→”이번엔 가는 거냐” 들썩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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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이태성(41)이 수의사 겸 치과의사 조희진(42)과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두 사람의 두 번째 데이트가 그려진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소개팅 자리에 나왔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보자마자 놀랐다. 조희진이 과거 이태성의 반려견을 진료했던 수의사였던 것. 5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반려동물과 육아 이야기로 금세 가까워졌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증이 있는 이태성은 조희진의 반려견을 직접 교육해 주겠다고 나섰다. 이 제안이 자연스럽게 다음 만남으로 이어졌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태성은 한결 밝아진 모습이었다. 송해나는 “스타일이 더 좋아졌다”고 반겼다. 이승철은 역대 ‘신랑수업’ 출연자 가운데 반응과 조회 수가 가장 높았다고 전했다. 그는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해 보였다”며 두 사람이 닮았다는 시청자 반응도 소개했다. 이태성은 방송 이후 친척들의 전화가 쏟아졌다고 털어놨다. “이번엔 가는 거냐, 기대해도 되느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2012년 7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한 이태성은 군 복무 중이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아들을 홀로 키워왔다. 아들은 어느덧 중학교 3학년이 됐다. 그는 아들의 응원에 힘입어 ‘신랑수업2’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해서 딸을 낳고 싶다”며 재혼에 대한 바람도 숨기지 않았다. 상대인 조희진 역시 중학생 딸을 홀로 키우고 있어, 두 사람은 육아라는 공통분모로 더 가까워졌다.

두 사람의 두 번째 데이트 장소는 조희진이 운영하는 동물병원이다. 이태성이 직접 병원을 찾아가는 모습은 오는 30일 오후 9시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가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본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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