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딸 ‘상위 1%’ 영재라더니→독특한 독서 철학 있었다…”난 책 안 읽어”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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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영재 딸 아빠’ 장동민이 남다른 독서 철학을 꺼낸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가 초중고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고 삼성 통근버스까지 갖춘 아산 배방 신도시 주택단지를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에서 KTX로 40분 거리인 충남 아산이 소개된다. 아산은 KTX와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고, 삼성과 현대 등 대기업이 자리 잡아 일자리와 교통 여건이 두루 좋은 도시다. 충남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도시로도 꼽힌다. 아산의 매력을 살피기 위해 아산 출신 ‘아산슈타인’ 장동민과 MBC 아나운서 박소영, 강다은이 나선다.
세 사람은 배방 신도시의 한 주택단지를 찾아간다. 이곳은 초중고교가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삼성디스플레이로 향하는 통근버스 정류장도 갖춰 이른바 ‘삼성 통세권’으로 불린다. 천안아산역까지도 차로 10분이면 닿는다. 단지 안에는 집주인들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주택이 모여 있어 눈길을 끈다.

집에 들어서자,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세 사람을 맞는다. 집 곳곳에 테이블이 놓여 있어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고, 다락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을 떠올리게 하는 책장이 자리해 감탄을 자아낸다. 장동민은 책을 읽지 않는 이유와 자신만의 독특한 독서 철학을 털어놓아 웃음을 안긴다.
세 사람은 신도시에서 차로 20분 거리인 신정호 정원까지 찾아 여유를 즐긴다. 하지만 지칠 줄 모르는 아나운서 듀오의 에너지에 장동민의 반응은 점점 무뎌진다. 결국 장동민은 “개그맨으로서 감을 잃었다”라고 토로해 모두 폭소케 했다는 후무이다.

1979년생 장동민은 지난 2021년 12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지우 양을, 2024년 1월 아들을 얻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딸 지우 양은 지난해 7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영재 검사를 받아 언어 지능 최상위 1% 판정을 받기도 했다.
장동민과 아나운서 듀오의 아산 신도시 임장기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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