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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 또 통할까…’화제성 1위→OTT 최다 시청 시간’ 찍고 시즌2로 돌아온 韓 예능

작성자 아바타 윤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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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남매’가 2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연애남매’는 남매들이 모여 서로의 연인을 찾아가는 가족 참견 연애 리얼리티로, 연애 리얼리티를 꾸준히 선보여 온 이진주 CP와 신혜원 PD가 이번 시즌을 함께 만들었다.

시즌1은 공개 당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1위에 올랐고, 2024년 상반기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가운데 가장 많은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방영 기간 약 4개월 내내 웨이브 주말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도 지켰다. 시즌2는 JTBC 편성 없이 웨이브에서만 공개된다.

공개된 티저 3종에서는 조나단·파트리샤 남매와 시즌1 출연자였던 재형·세승 남매가 등장해 혈육의 로맨스를 지켜봤다. 첫 번째 티저에서는 파트리샤와 재형이 데이트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지켜보던 조나단은 입맞춤 직전처럼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에 두 눈을 질끈 감아 웃음을 안겼다.

조나단은 영화 ‘늑대의 유혹’ 속 강동원의 우산 장면을 따라 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파트리샤는 그 모습을 코미디로 받아들이며 폭소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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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세승 남매의 티저에서는 세승이 방 안으로 들어오려는 남성을 황급히 내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또 다른 남성이 등장하자 동생의 ‘이중생활’에 충격을 받은 재형은 마시던 주스를 뿜어 웃음을 자아냈다.

시즌1에 이어 한혜진, 코드 쿤스트, 미연, 조나단, 파트리샤가 패널로 나서 출연자들의 관계와 감정 변화를 살핀다. 남매들이 서로의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게 할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남매2’는 오는 11월 공개된다.

윤시은 기자 / 사진=웨이브 ‘연애남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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