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안 좋아졌다”…’이지훈♥’ 아야네, 임신 35주 찬데→부부 갈등→화해 ‘일단락’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통역사 겸 인플루언서 아야네가 남편 이지훈과 갈등이 있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아야네의 계정에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이 게시됐다. 이지훈과의 대학로 나들이를 나선 그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연인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라며 데이트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가는 길에 살짝 분위기가 안 좋아졌다”고 고백했다. 그에 따르면 부부의 갈등은 목적지로의 출발이 늦어진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이후 남편 이지훈은 아야네의 손을 잡고 “감정 컨트롤 못 해서 미안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아야네는 이 일화에 덧붙여 각자의 감정을 다스리고, 서로가 고쳐야 할 점을 다시 깨달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추가로 일부 커플은 결혼 초기에 제일 뜨거웠다가 서로의 존재가 당연해지고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하면서, “우리는 결혼 초반보다 더 서로 존중하고, 관계가 포근해지는 것 같다”고 결혼 생활의 근황을 밝혔다.

14살 나이 차 부부의 인연은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뮤지컬 뒤풀이에서 시작됐다. 뒤풀이에서의 만남 후 이지훈에게 식사 요청을 한 아야네는 그에게 세 번이나 퇴짜를 맞았다. 이후 네 번째 연락에 이지훈이 수락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이어졌다. 마침내 연애를 시작한 커플은 2021년 11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처음 예정했던 일정보다 두 달 늦은 시점이었다.
결혼 3년 만인 지난 2024년 7월 부부는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현재 아야네는 둘째를 임신 중이며 임신 35주 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야네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실내 계단에서 넘어지는 낙상 사고를 당했다고 밝혀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병원을 방문한 그는 아이는 잘 있다며, 걱정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남겼다.

아야네는 걸그룹 트위티 출신으로, 2개월 간의 짧은 활동 끝에 탈퇴한 바 있다. 이지훈과의 결혼을 발표한 이후인 2021년 7월부터 9월까지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아야네





![설인아, 임시완 본성 꿰뚫었다.. “정유민 죽인 거 아니죠?” (‘유죄인간’)[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7220908/CP-2022-0227-4069736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