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400% 수익’ 기욤 패트리, 80세 母 모셨다…손녀 위해 한국까지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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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기욤 패트리의 80세 어머니가 손녀 레아를 만나기 위해 캐나다에서 한국을 찾는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41회는 ‘웰컴 투 더 슈돌’ 편으로 꾸며진다. 방송에서는 기욤의 어머니가 캐나다 퀘벡에서 한국으로 날아와 손녀 레아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기욤은 이번 방송에서 어머니, 딸과 함께 3대가 특별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올해 80세인 기욤의 어머니는 “레아가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최소 24시간 이상 걸리는 이동에도 손녀를 만나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
이날 기욤은 어머니, 딸 레아와 함께 가을 피크닉에 나선다. 레아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낸다. 특히 할머니와 나란히 선글라스를 쓴 레아는 꼭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이를 지켜보던 기욤은 “귀여워 죽겠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세 사람은 한옥 찜질방도 방문한다. 캐나다 출신인 기욤의 어머니는 아이스방에 들어가서도 “하나도 안 춥다. 너무 좋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레아 역시 “시원해”라며 추위를 즐긴다. 이에 기욤의 어머니는 “레아도 캐나다 피가 흐르는구나”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레아에게 프랑스어로 “쥬뗌므(사랑해) 레아”라고 말하며 손녀를 향한 마음을 전한다.
앞서 기욤은 비트코인 투자로 5400%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프로게이머 출신인 그는 방송 활동을 거쳐 현재 전업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8월 ‘슈돌’에 출연한 기욤은 자신을 둘러싼 억만장자설에 대해 “완전히 부자가 된 적은 없지만 은퇴해도 될 정도”라고 설명했다. 당시 그는 서울에 집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 양평에 별장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방송에서는 딸 레아에게 직접 투자에 관해 설명하기도 했다. 기욤은 “투자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며 레아의 ‘슈돌’ 출연료로 주식이나 비트코인, 금 등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만큼 훌쩍 자란 레아가 이번에는 캐나다에서 찾아온 할머니와 어떤 추억을 쌓을지 관심이 모인다. 기욤 가족의 일상이 공개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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