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의 수상 후보 당시 화제를 모았던 ‘청룡시리즈어워즈’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특히 김우빈이 후보에 오른 순간부터 신경 쓰였던 이유를 밝혀 관심을 모은다.
지난 26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채널에는 ‘알고 보면 개그캐(?) 러블리의 인간화! 신블리 신민아의 반전 매력부터 청룡 어워즈 비하인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자기소개를 해달라는 요청에 신민아가 예상치 못한 작품 홍보를 먼저 하자 MC 유재석은 “그 얘기를 벌써 하나”라며 당황했다. 이에 신민아는 “아무래도 큰 작품이다 보니”라고 답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신민아는 배우 주지훈과 세 번째 작품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도 전했다. 그는 “퍼스널 컬러가 망한 사랑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함께 출연했던 ‘마왕’, ‘키친’에 이어 ‘재혼황후’에서도 불륜 서사로 얽히게 된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다.

이후 신민아는 ‘재혼황후’의 첫 공식 홍보 일정이었던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7월 31일 열린 시상식에서 김우빈은 수상 후보에 올랐고, 신민아는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우빈과도 친분이 있는 배우 이광수가 신민아의 등장에 큰 함성을 보내면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당시 세 사람의 관계와 이광수의 유쾌한 반응이 담긴 영상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신민아는 당시 상황에 대해 “제 남편 김우빈 씨가 후보로 오를 때부터 기분이 약간 (걱정됐다). 하필이면 광수 씨 옆이라는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이 후보에 오른 상황에서 이광수의 반응까지 신경 쓰였다는 설명으로, 당시 시상식에서 미처 공개되지 않았던 뒷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약 10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의 결혼 이후 전해지는 일화에도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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