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출신 유명 女스타, 임신 발표…벌써 13주 차→”그동안 용기 안 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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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스우파’ 출신 안무가 미나명이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25일 미나명의 계정에는 여러 장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할 때보다 어째 더 어색한 것 같은데”라며 운을 뗀 그는 이어 “저 엄마 됐다”라며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임신한 지 벌써 13주가 지났지만 안정기가 지나고도 용기가 안 났다며 뒤늦게 임신 사실을 고백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그는 올해 힘든 일이 많았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아기만큼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아기와의 미래를 기대하며 새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더불어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는가 하면, 자신의 아버지를 포함한 세상 모든 남편은 부인에게 잘하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초음파 사진에 덧붙여서는 “나는 지금 심장이 2개인 여자”라며 몸을 쓰는 직업을 가진 상태에서 임신하는 일에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지난해 2025년 6월 미나명은 비연예인 남자 친구와 6년의 교제 끝에 결혼해 부부가 됐다. 이후 1년이 흐른 지난 6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남편과 찍은 결혼 기념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미나명이 얼굴을 알리게 된 계기는 2023년 방영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2’였다. ‘스우파2’ 방영 초반 과거 같은 팀에서 활동했던 댄서 리아킴과 미나명의 사이에서 불화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특히 ‘안무 시안 보수’로 인한 다툼 등 비교적 민감한 사안인 금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은 “예능으로 보기에 너무 딥하다”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갈등의 골이 심화되던 때 방송 중반 미션에서 탈락하게 된 미나명은 리아킴과 극적으로 화해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후 한 예능에서 갈등이 다 해결됐냐는 취지의 MC의 질문에 두 사람은 “이제 편하게 연락하는 사이”라고 답한 바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미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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