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윤선우가 아내 김가은의 임신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5일 김가은 개인 채널 ‘김가은 KIMGAEUN’에는 ‘남편 생일날 임밍아웃 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가은은 임신 테스트기에서 두 줄을 확인한 뒤 “임신했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마침 다음 날이 윤선우의 생일이었던 만큼, 김가은은 남편을 위한 특별한 임신 공개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는 컴퓨터를 한다는 핑계로 방에 들어가 아기 풍선을 불고 임신 테스트기를 벽에 붙이는 등 깜짝 이벤트를 꾸몄다.

이후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벤트인 줄 알고 웃으며 방에 들어온 윤선우는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한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김가은을 꼭 끌어안았다.
기쁨에 휩싸인 윤선우는 아내에게 “여보, 이제 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이후 윤선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김가은이 “생일 축하한다”고 인사하자 윤선우는 “내 생일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나는 이제 노예다. 자기는 왕이다. 아무것도 하지 마라”고 말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가은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식구가 한 명 더 늘어서 이제 여섯 식구다. 우리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다”고 밝히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가은과 윤선우는 약 10년간의 열애 끝에 2025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홍지현 기자 / 채널 ‘김가은 KIMG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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