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220만 원, 올해 계약→파격 할인”…강원래, 강릉 유명 빌딩 임대 내놨다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클론 강원래가 강원 강릉에 있는 클론빌딩의 새 임차인을 직접 찾아 나섰다.
강원래는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건물 임대 안내 글을 올렸다. 그는 “강릉시 교1동 1829-4 클론빌딩 3층 전체 (총평수 63평)”이라며 “보증금 2000 / 월세 220(부가세포함)”이라고 임대 조건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약 208㎡ 규모의 3층 전체를 한 번에 빌려주는 조건으로, 보증금 2000만 원에 부가세를 포함한 월세 220만 원이다. 위치와 면적, 금액까지 상세하게 공개해 관심 있는 이들이 바로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건물의 인지도도 강조한 강원래는 “지역 내에서 유명한 곳이라 택시 타고 ‘클론댄스 가자’ 하면 ‘네 알겠습니다’라 하는 건물입니다”라고 소개했다. 건물 이름에 그룹명이 붙은 만큼 지역에서는 ‘클론댄스’라는 이름으로 통할 만큼 잘 알려진 곳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연내 계약 시 할인 혜택도 약속하며 “관심 있는 분 연락 주세요. 직접 오셔서 확인해 보시고 올해 안에 계약하시면 파격적인 할인 가능합니다”라고 적었다. 올해가 두 달여밖에 남지 않은 만큼 연내 계약을 유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연예인이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직접 임차인 모집에 나선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강원래는 1996년 구준엽과 함께 클론으로 데뷔했다. 데뷔곡 ‘꿍따리 샤바라’를 비롯해 ‘도시탈출’, ‘초련’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1990년대 댄스 음악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사랑받았다. 대만 등 중화권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1세대 한류 그룹으로도 이름을 남겼다. 2000년에는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진단을 받았지만, 이후에도 휠체어 댄스와 방송 활동 등으로 꾸준히 대중과 만나며 재기의 상징으로 꼽혀 왔다.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에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는 2001년 가수 김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강원래




![김유정, 감우성 죽음 목격…박진영 품에서 결국 목놓아 울었다 (‘100일의 거짓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5223529/CP-2022-0227-4063684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