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볼 뻔…’37kg 감량’ 하더니 청순 미인 대명사 된 풍자 근황→”美쳤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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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약 3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방송인 풍자가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풍자는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별다른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다. 사진 속 그는 실내에서 지인들과 함께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짙은 베이지색 니트 차림의 풍자는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날렵한 턱선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쳤다 이렇게 예뻐지기 있나”, “살 더 빠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풍자의 다이어트는 지난해 2월 시작됐다. 그는 지난 7월 채널 ‘풍자테레비’에서 감량 과정을 털어놨다. 처음에는 비만 치료 주사의 힘을 빌렸다. 하지만 부작용이 생기면서 투약을 멈췄다. 이후 PT와 식단 관리로 방향을 틀었고, 1년 5개월 만에 33kg을 뺐다.
감량은 계속되고 있다. 풍자는 지난 8일 방송된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오늘 기준으로 정확히 37kg을 뺐다”고 밝혔다. 다만 넉 달째 체중이 그대로인 정체기를 겪고 있다고 했다. 그는 “무엇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정체기엔 몸을 기다려주는 수밖에 없지만 포기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요즘은 킥복싱을 배우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그는 “체육관에서 큰 타격음이 나면 다들 내가 온 줄 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먹방 절친’ 신기루, 홍윤화와의 근황도 공개했다. 다이어트 이후 관계가 달라졌느냐는 질문에 풍자는 “사이는 여전히 좋지만 나에게 꽤 실망한 눈치”라고 답했다. 전날 신기루와 통화하다 “어디 잘되나 두고 보자”는 말을 들었다는 일화도 꺼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가운데 풍자는 채널 ‘풍자테레비’를 운영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며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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