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윤서, 14살의 감성 무대 “최애 손빈아 생각하며 불러”…춘길, 삼촌 질투 ‘폭소’ (‘포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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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미스트롯 포유’에선 14살 윤윤서의 감성무대에 최애 손빈아를 향한 춘길의 삼촌 질투가 폭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TV조선 ‘미스트롯 포유’에선 ‘트롯 별들의 전쟁’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짝꿍 특집에 이어 미스들의 솔로 무대로 대결하는 대망의 3라운드가 시작됐다.
2라운드 합산 순위 7위에 오른 길려원은 “(꼴등이라)내려 갈 일이 없다” “올라갈 일만 남았다”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고 정통 트롯인 ‘바다가 육지라면’을 선곡, 구성진 보이스로 무대를 꾸며 3라운드에서 184점을 기록했다.
다음 무대를 앞둔 허찬미는 “모든 분이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인생의 감정을 감동으로 전해보려 한다”라며 윤시내의 ‘인생이란’을 선곡했다. 에녹은 “제가 리허설 하는 걸 봤는데 보면서 제가 울컥했다. 여기 보시는 분들도 가슴 속이 따뜻해지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찬미를 향해 “찬미야 넌 이미 최고야.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응원을 보냈고 다른 참가자들은 “남자친구야 뭐야”라며 달달한 기류를 짚었다.
윤태화는 트롯 오뚝이 허찬미의 무대에 눈물을 보이며 “찬미가 팬들에게 하는 말 같아서 정말 감동받았다”라고 말했고 허찬미는 “태화 언니가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셨는데 팬 분들을 생각했다. 그분들이 계셨기에 제가 끝까지 도전을 할 수 있었고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진심을 담아서 노래했다”라고 털어놨다. 허찬미는 174점을 기록했다.
다음 순서는 종합 순위 1위에 올라 있는 윤윤서 팀이 꾸몄다. 손빈아는 윤윤서를 향해 “황소의 기운으로 1등 가자”라고 응원했다. 윤윤서는 계은숙의 ‘연정’을 선곡했다. 깊이 있는 목소리와 애절한 감성을 빚어냈고 참가자인 허찬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14살인 윤윤서는 어떤 생각을 하며 불렀냐는 질문에 “저는 아직 어려서 사랑을 해 본 적은 없지 않나. 제 최애인 손빈아 삼촌을 생각하면서 불렀다”라고 밝혔고 또다른 삼촌 춘길은 질투폭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윤윤서는 “춘길 삼촌 짱!”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승태는 “누가 14살이라고 믿겠나. 선배들과 비교해도 곡 해석도 뛰어나서 너무 깜짝 놀랐고 앞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너무 기대가 된다”라고 극찬했다. 윤윤서는 187점을 기록했다.
이어 이소나 팀이 그 뒤를 이어 무대를 꾸몄다. 이소나는 ‘여러분’을 선곡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소나는 191점이라는 역대급 점수를 받았다. 뒤이어 무대를 선보인 홍성윤은 최은옥의 ‘빗물’을 선곡하며 아련한 감성 가득한 무대를 빚었다. 홍성윤은 165점을 기록했다. 이어 진해성은 무대를 앞두고 긴장하는 염유리에게 “너의 목소리는 독보적”이라며 스윗한 삼촌미를 드러냈다. 염유리는 ‘여자의 일생‘을 선곡, 애절한 무대를 빚었고. 177점을 기록했다. 마지막에 등장한 윤태화는 ‘어차피 떠난 사람’을 선곡, 구성진 보이스로 무대를 꽉 채웠지만 아쉽게 159점을 기록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미스트롯 포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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