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사망설’ 김희철 가상아내 곽설부, 직접 생존 신고→대만여성과 오인 소동 [룩@글로벌]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대만 배우 곽설부(38)가 일본에서 숨진 대만인 관광객으로 잘못 알려지는 소동을 겪었다.
23일(이하 현지 시각) 대만 매체 야후뉴스는 곽설부가 전날 밤 가짜 사망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지난 19일 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카와구치코의 한 호텔 객실에서 38세 대만인 여성 관광객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같은 여행단에 있던 27세 대만인 여성을 체포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건은 대만과 일본에서 큰 관심을 모았고, 단체 여행에서 모르는 사람과 방을 함께 쓰는 관행의 위험성을 두고 논란도 일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온라인상에서 퍼지는 과정에서 숨진 여성이 곽설부라는 잘못된 정보가 돌았다. 일본 뉴스를 캡처한 듯한 이미지에 ’38세 대만 여배우 곽설부가 피해자’라는 내용이 담겼고, 일부 게시물은 곽설부의 사진까지 함께 올렸다. 마침 곽설부가 피해자와 나이가 같은 데다 뉴스 형식을 띠고 있어 소문은 빠르게 퍼졌고,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까지 올랐다.

놀란 팬들은 곽설부의 개인 계정으로 몰려가 “괜찮냐, 빨리 해명해 달라”, “호텔에서 숨진 사람이 너라던데 가짜 맞지” 등의 글을 남겼다. 그러자 곽설부는 22일 밤 “괜찮다”는 댓글과 함께 빨간 하트를 남기며 직접 무사함을 알렸다.
소속사 호묘엔터테인먼트도 곧바로 입장을 냈다. 소속사는 ‘곽설부 대기실’이라고 적힌 제61회 금종장 현장 명패 사진을 공개하며 “곽설부는 매일 정상적으로 일하고 있고, 24일 금종장 공연을 위해 열심히 연습 중이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이번 해프닝은 일본 기사 원문에 피해자가 ‘곽씨’로만 표기된 것이 번역과 재유포를 거치며 곽설부로 둔갑한 탓으로 알려졌다.

곽설부는 2013년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 글로벌 편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국내에도 얼굴을 알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곽설부, 김희철




![‘김세의 고소’ 소재원, 은현장에 ‘소주 한 잔’ 제안…”미쳐가던 날 숨 쉬게 해줘”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3142906/CP-2022-0227-4060116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