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계수정’ 김지원 극찬 “발음뿐만 아니라 전달력도 뛰어난 배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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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정은이 ‘닥터X: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김지원의 전달력을 극찬했다.
22일 SBS 유튜브 채널에선 ‘[습멘터리] 계수정의 수술 실력만큼 계 완벽한 팀 닥터X의 케미 팀 닥터X와 함께 보는 닥터X 1~4회 코멘터리 |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닥터X:하얀 마피아의 시대’ 출연진과 감독이 출연해 촬영 비화를 소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정은이 본 수정의 온앤오프는?”라는 질문에 이정은은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이미지하고 진짜 생활에서 모습이 너무 다른데 그러니까 배우인 거다”라며 “(대사의) 발음도 훌륭하지만 그내용을 전달하는 능력이 굉장히 좋은 배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손현주 역시 “우리 촬영 장면이 굉장히 힘들었다. 어떨 때는 10시간 이상을 수술 신 촬영을 했다. (현장에서) 김지원 씨가 젤리가 됐든 과자가 됐든 촬영장 곳곳에 뛰어다니며 (간식을)나눠주더라. 어떻게 칭찬을 해도 단어로 표현하기에는 모자라다는 생각”이라며 현장에서 동료배우와 스태프들을 챙겼던 김지원을 칭찬했다.
수술방에서의 활약 역시 언급했다. ‘닥터X’ 감독은 김지원에 대해 “진짜 손이 빨라서 봉합부터 타이까지 직접 소화했는데 교수님들이 탐나는 인재라고, 병원으로 데려가겠다고 (하더라)”고 웃었다. 김지원은 “초반에는 손을 달달 떠느라고 진짜 긴장 많이 했는데 찍으면서 많이 늘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없이 오직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SBS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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