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강사’ 임성환, “누적 관객 180만” 기네스 세계 기록 세웠다…직접 자랑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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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임성환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사실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노래 강사 박미현, 임성환, 최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코너 ‘퀴즈쇼! 천만다행’에서 임성환은 기네스 세계기록 공식 인증서를 꺼내 보였다. ‘임성환의 노래교실’은 “단일 장소 최다 관객 수” 부문에 정식으로 등재됐으며 누적 관객 약 180만 명, 연간 21만 명을 기록했다. 임성환은 “오전, 오후 노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전에는 회당 약 3,000명, 현재는 약 2,500명 정도 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달성한 기네스 기록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노래교실 기록이다.
‘임성환의 노래교실’은 2004년 강좌를 시작해 22년간 이어왔다. 이는 가요와 트로트를 쉽고 재밌게 배우며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대규모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이다. 임성환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누구나 쉽게 트로트를 따라 부를 수 있게 창법과 기교를 족집게처럼 가르쳐 준다.

트로트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임성환의 노래교실’을 거쳐 간 유명한 가수들도 있다. 임영웅, 이찬원, 영탁 등 현재 트로트를 대표하는 스타들도 무명 시절,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특히 장민호는 과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 임성환을 은인이라고 언급했다.

임성환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스타 노래 강사’이자 가수다. 그는 노래 분야에서 ‘1타 강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그는 곡 ‘갈대로 흐르는대로’을 발매한 싱어송라이터다. 현재는 개인 채널 ‘임성환TV’ ‘임성환의 노래교실’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KBS 1TV ‘아침마당’, 채널 ‘임성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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