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가고 ‘서울대 출신’ 엘리트 온다…화제성 ‘올킬’→새 얼굴로 지각변동 예고한 韓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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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3’ 측이 퇴사한 김원훈의 빈자리에 새 직원 장기하를 투입한다고 예고했다.

23일 공개되는 ‘직장인들3’ 9화에서 장기하는 DY기획 문화와 동떨어진 ‘마이웨이 낭만주의자’로 등장한다. 그는 함께 커피를 마시자는 신동엽 대표의 제안에 “같이 안 마셔도 된다”며 선을 긋고, 업무 중 홀로 핸드드립 도구를 꺼내 커피를 내린다. 예측할 수 없는 그의 행동에 백현진 부장과 강지영 이사는 불쾌한 기색을 숨기지 않는다.
장기하의 독특한 행보는 신동엽 대표 앞 컨설팅 PT에서도 이어진다. 그는 볼링공부터 술잔까지 엉뚱한 굿즈를 소품으로 꺼내 들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이를 지켜본 차정원 주임은 강하게 반발한다. 함께 베일을 벗은 스틸에도 4차원 존재감을 내뿜는 장기하와 그를 매서운 눈초리로 의심하는 DY기획 직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DY기획을 떠나 ‘그랩웨이브’로 옮긴 김원훈 주임의 새 회사 생활도 그려진다. 카페에서 음료를 사던 김원훈이 옛 동료들과 마주치는 모습도 담겼다. 백현진 부장이 새 회사는 좋으냐고 은근히 묻는 등 퇴사자와 남은 직원들 사이의 신경전이 펼쳐진다. 김원훈 주임은 앞선 8화에서 회의 도중 감정을 터뜨리며 회사를 나간 바 있다.

‘직장인들3’는 DY기획 직원들의 일상을 애드리브와 상황극으로 풀어내는 오피스 시트콤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지난 21일 발표한 10월 셋째 주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김원훈과 백현진이 각각 3위와 5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누구나 공감할 회사 생활과 날 선 하이퍼리얼리즘 유머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직장인들3’. 새로 투입된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출신 ‘엘리트 사원’ 장기하가 시너지를 일으킬 9화는 23일 오후 5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며,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도 무료로 볼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쿠팡플레이 ‘직장인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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