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결혼 1개월 만에 ‘겹경사’→티엔엔터서 새 둥지…”배우로서 나아갈 것”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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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 한 달여 만에 새 소속사와 손잡고 새출발에 나선다.

류화영은 지난 21일 개인 계정에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에이전시에서 전속계약으로 체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과 영상 두 개를 올렸다. 환영 장식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회사 관계자와 나란히 꽃다발을 든 그는 축하받으며 춤을 추기도 했다. 류화영은 “오늘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시고, 따뜻하게 축하해 주신 티엔 식구들과 부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좋은 인연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류화영은 지인 소개로 만난 3세 연상의 사업가와 지난달 12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그는 4월 1일 결혼 소식을 알리며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류화영은 결혼 후에도 운동과 자기 관리, 일상 등을 꾸준히 공유해 왔다.

그는 티아라가 데뷔 2년 차를 맞은 2010년 디지털 싱글 ‘왜 이러니’로 팀에 합류해 메인 래퍼를 맡았다. 2년 만에 그룹을 떠난 뒤에는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고,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가장 최근 출연작은 2024년 tvN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특별출연이다.
1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언니 류효영은 혼성그룹 남녀공학 멤버로 데뷔해 자매가 함께 아이돌 활동을 했다. 두 사람은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각별한 자매 사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류화영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린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류화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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