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개월’ 신지, ♥문원과 부부 상담 받았다…”관여 안 했으면” 단호한 선 긋기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신지가 부부 상담에서 남편 문원을 향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신지는 지난 21일 채널 ‘어떠신지’에 문원과 함께 부부 심리 상담을 받는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상담을 통해 서로의 성향과 숨겨둔 속마음을 하나씩 확인했다. 문원은 스스로를 ‘해결사’에 가깝다고 했다. 아내가 고민을 꺼내면 공감보다 답부터 찾는다는 것이다. 그는 “항상 해결책을 내놓는 스타일이었다”고 말했다. 예시도 들었다. 문원은 “아내가 솔로곡이 필요하다고 하면 제가 곡을 쓴다. 곡을 딱 써서 ‘이런 스타일 어때?’ 하고 주고 싶다”고 했다.

신지의 반응은 달랐다. 그는 “제가 여러 번 얘기했다. 그걸 원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코요태 음악이나 내 개인적인 음악 활동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유도 털어놨다. 정성껏 만든 곡을 거절하면 남편이 상처받을 것이고, 자신은 그 마음까지 헤아리느라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 그는 “그거는 자기랑 나랑 부딪힐 수 있는 문제”라고 했다.
해법은 간단했다. 신지는 “내가 괜찮다고 했을 때 그 행동을 하지 않아 주면 부딪히는 횟수가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상담사도 신지의 말에 힘을 실었다. 아내가 괜찮다고 하면 그대로 받아들여도 된다는 조언이었다. 신지는 남편을 향한 진심도 덧붙였다. 그는 “자기가 막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나를 엄청 사랑하는 마음을 안다.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문원도 달라진 마음을 전했다. 그는 “겉으로 내뱉지 못하는 말들이 있었는데 여기 오니까 조금씩 더 나오더라”며 상담 소감을 밝혔다. 앞서 신지는 지난 5월 2일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처음 만났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6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신지, 채널 ‘어떠신지?!?’




![“그런 애 왜 만나?”…박세영, 주변 반대 견디고 ♥곽정욱과 결혼 (‘슈돌’)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1222837/CP-2022-0227-40554247-thumb-240x160.jpg)
![카일리 제너, 켄달♥제이콥 엘로디 결혼할까 질투.. 티모시 샬라메에 청혼 재촉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1221658/CP-2022-0227-4055412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