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子 양육’ 전 여친 A씨, 예명 ‘시유’로 틱톡커 데뷔…”책임감 있는 싱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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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전 연인 A씨가 크리에이터로 새 출발에 나섰다. 그가 택한 무대는 글로벌 플랫폼 틱톡이다.

22일 앳스타일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시유'(SeeU)라는 예명으로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라이트닝 센트럴'(LIGHTNING CENTRAL)에 소속돼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틱톡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높은 랭크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전시 측은 앳스타일의 사실 확인 요청에 “시유가 당사 소속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것이 맞다”며 “앞으로 틱톡을 기반으로 뷰티, 헬스, 예능 등 다채로운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중과의 법적 공방에 대해서는 “아이에 관한 친권 및 양육권 관련 소송 등도 모두 마무리된 상태”라며 말을 아꼈다. 이어 “지난 일보다는 현재의 삶과 앞으로의 활동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에이전시는 시유를 향한 응원도 당부했다. 에이전시 측은 “시유는 책임감 있는 싱글맘이자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사람”이라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진솔한 소통이 강점인 만큼, 앞으로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모습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유는 2012년부터 약 3년간 김현중과 교제했다. 두 사람의 갈등은 2014년 폭행 고소로 처음 알려졌고, 이후 폭행과 손해배상 청구 등을 둘러싼 민형사 소송으로 번졌다. 시유는 소송이 진행 중이던 2015년 9월 아들을 출산했다. 아이는 2016년 법원 절차를 거쳐 김현중의 친자로 확인됐다.

2020년 11월 대법원은 김현중이 시유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시유가 김현중에게 1억 원을 배상하라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아들의 친부는 김현중이며, 현재 시유가 홀로 양육하고 있다.
김현중은 2022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아들을 얻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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