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쉽지 않아→남편 복 없다”…’이규한♥’ 솔비, 2년 전 ‘사주 풀이’ 다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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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42)가 배우 이규한(46)과의 결혼을 발표하면서 과거 사주 풀이에도 이목이 쏠린다.
솔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에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며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고 적었다.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식을 올린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솔비의 과거 영상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솔비는 지난 2024년 11월 채널 ‘시방솔비’에서 한 명리학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명리학자는 “눈이 총명하고 부를 불러오는 눈이다. 주변 사람들을 먹여 살릴 사주”라고 풀이했고, 솔비는 “그래서 늘 어깨가 무겁다”고 답했다. 이어 “다만 눈빛이 남자 쪽으로는 좋지 않다. 남자 보는 눈은 별로”라는 말이 나오자 솔비는 “바로 소주를 마셔야겠다”고 받아쳤다.

명리학자는 “(솔비는) 성격이 까칠하고 정확한 것을 좋아한다. 가을에 태어난 불의 기운으로 완벽주의 성향이 있다”며 “남한테 피해 주고, 신세 지는 걸 딱 질색하는 성격”이라고 짚었다. 결혼운에 관해서는 “결혼하기가 쉽지 않다. 우선은 삶이 더 안정되어야 한다. 거기다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 남편 복은 없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KBS Joy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솔비는 최종 선택에서 이규한을 택했지만 이규한은 솔비를 선택하지 않아 커플로 맺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방송 밖에서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양가 가족과 자리를 갖고 결혼에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진다.
1984년생인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고, 2012년 첫 개인전을 연 뒤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1980년생 이규한은 1996년 KBS 2TV 드라마 ‘스타트’로 연기를 시작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시방솔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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