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1년 6개월 만에 불거진 ‘미담’…”3년 진행한 라디오 자진 하차” (‘라디오쇼’)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최백호가 코미디언 지상렬이 다른 진행자를 위해 라디오 진행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났던 일화를 전했다.

21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최백호는 DJ 박명수와 라디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 지상렬 씨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상렬 씨가 예전에 SBS에서 라디오 방송을 했다. 누가 옮기면 원래 그 자리에서 방송하던 사람이 잘리지 않나. 그래서 자기가 그만뒀다”며 “쉬운 결정은 아니다. 그 이후로 (지상렬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박명수가 최백호에게 같은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느냐고 묻자 최백호는 “저도 그렇게 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박명수도 “저 같아도 그렇게 했을 것 같다”며 공감했다.
지상렬은 지난 2022년 7월 18일부터 지난해 4월 6일까지 약 3년 동안 SBS 러브FM ‘뜨거우면 지상렬’ DJ로 활약했다. 이 일화는 그가 마이크를 내려놓은 지 약 1년 6개월 만에 뒤늦게 공개됐다.

지상렬이 ‘뜨거우면 지상렬’을 진행하던 시기, 최백호 역시 같은 SBS 러브FM 채널에서 ‘최백호의 낭만시대’를 이끌고 있었다. 그는 2008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을 지난 3월 31일 방송을 끝으로 떠나며 18년 만에 청취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1950년생으로 70대 중반인 최백호는 1977년 가수 활동을 처음 시작해 내년 데뷔 50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해 지난 1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낭만의 50년, 시간의 흔적을 노래하다’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 부산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A2Z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 DB




![강남, 이상화와 약속 깨고 ‘5천만원 탕진’…”포켓몬 카드, 재벌 미술품 같아”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1133006/CP-2022-0227-40539093-thumb-240x160.jpg)
![남편도 뜯어말렸는데→끝내 쌍꺼풀 재수술…최준희, “100만 번 더 할 것”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1131510/CP-2022-0227-4053877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