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셋’ 김정난, 그 시절 단발좌였다…32년 전 과즙미 폭발에 ‘깜짝’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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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김정난이 드라마 ‘내일은 사랑’ 시절 사진과 함께 과거를 추억했다.

18일 김정난은 개인 계정에 “‘내일은 사랑’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ㅎㅎ 스물셋”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정난은 짧은 단발머리에 부드러운 미소로 청초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파스텔 색조의 상의와 살짝 턱은 받친 자세는 단아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여전히 예쁘다” “추억은 오히려 가까이에 있는 것 같다” “본방 사수 하던 소년들은 이제 50대”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정난이 언급한 ‘내일은 사랑’은 KBS 2TV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1992년부터 1994년까지 장장 2년간 장기 방영한 메가 히트작이다. 김정난은 이 작품에서 황진선 역을 맡아 KBS 연기대상 신인상, 백상 예술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드라마에서 김정난의 절친으로 배우 이병헌이 함께 출연했는데, 그는 이 작품으로 1992년 KBS 연기대상 신인 남자 연기상과 1993년 남자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김정난은 현재 36년 차 배우로 꾸준히 작품 활동 중이다. 김정난의 주요 흥행작으로는 ‘신사의 품격’, ‘SKY 캐슬’, ‘사랑의 불시착’, ‘눈물의 여왕’ 등이 있어 세대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배우다.
김정난은 연기뿐만 아니라 뛰어난 입담으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MC 및 게스트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라디오 및 생방송 MC를 지내기도 하고, MBC ‘라디오 스타’ tvN ‘SNL 코리아’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하고 쿨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개인 채널을 개설해 여섯 마리의 반려묘와 함께 지내는 일상 및 게임을 즐겨 하는 모습도 공유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김정난, 채널 ‘김정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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