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파문’ 서인영, 장도연에→”너 나 싫어하냐” 돌직구…”탈선 학생 같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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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서인영이 개그맨 장도연에게 직설적인 말을 쏟아내며 주목받았다.
지난 20일 채널 ‘TEO 테오’에는 ‘나한테 이런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라는 제목의 ‘살롱드립’ 160회가 공개됐다. 이날 영상 말미 다음 회 예고편에는 파격적인 패션의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등장하자마자 “장도연 씨 팬이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장도연이 84년생 서인영에게 자신을 85년 3월생이라고 소개하자, 서인영은 “그럼 친구 하자”라며 악수를 청했다. 이후에도 적극적인 공세는 계속됐다. “도연 씨 남자 친구 없냐. 방송용 대답 아니냐”라고 짓궂게 묻는가 하면, 이상형이나 쉬는 날 무엇을 하는지 질문하기도 했다.
마침내 장도연은 “이 정도 거리가 딱 좋은 것 같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서인영과의 대화에 탈선한 학생과 상담하는 것 같다고 밝혀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예고편 말미 서인영은 장도연을 벽 쪽으로 몰아붙이며 “난 너 좋아하는데 넌 나 싫어하냐”라고 따지듯 말했다. 장도연이 미처 이에 대답하기도 전에 “우리 집에 놀러 와”라고 요구해 다음 회차의 기대를 자아냈다.
서인영은 과거 욕설 논란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렀다. 사건은 2017년 온라인상에 퍼진 ‘서인영 욕설 동영상’이 발단이었다. 영상 속 그는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욕을 하는 등 공격적인 언사를 보여 수많은 비판을 받았다.

시간이 흐른 2026년 6월 서인영은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악플 읽기’ 콘텐츠를 통해 해당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그는 당시 사건을 “안 그래도 예민한 차에 9시간을 대기해야 했던 상황”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욕의 대상은 직원이나 작가가 아닌 친한 매니저였다고 밝혔다. 이후 매니저에게 사과했다는 사실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 가운데 서인영은 2026년 하반기 6살 연상의 남자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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