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뜯어말렸는데→끝내 쌍꺼풀 재수술…최준희, “100만 번 더 할 것”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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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또 한 번 성형수술대에 오르자,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챈 사람은 남편이었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채널 ‘준희’에 쌍꺼풀 재수술 이후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남편의 반응부터 꺼냈다. 최준희는 “남편이 (또 성형한 것을) 눈치를 챘다. 남편이 약간 보수적인 편이라 ‘성형 더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얘기한다”고 털어놨다.
남편은 더 이상 성형이 필요 없다는 입장이지만, 최준희의 생각은 달랐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그는 “사실 마켓을 오픈하고 싶을 때마다 성형을 하는 것도 있긴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가 지금 당장 임신한 게 아니기 때문에 부기 차이를 극적으로 보여드리려면 성형수술을 좀 한다. 큰 수술은 아니니까”라며 제품의 효과를 보여주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받은 수술은 눈매교정 윗앞트임과 절개 방식의 쌍꺼풀 재수술이다. 이전 쌍꺼풀이 살짝 풀리면서 다시 수술을 결심했다. 최준희는 수술 직후 “벌써 라인이 아주 맘에 든다”며 웃었다. 한 달여가 지나 부기가 빠진 뒤에는 “많은 분이 알아봐 주셨다시피 그전에는 쌍꺼풀이 짝짝이였는데, 지금은 굉장히 마음에 들게 잘 자리 잡았다”며 “저 약간 성형 체질인가 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절개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완전히 만족한다. 왜 진작 안 했나 싶다”며 수술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경험담도 전했다.

성형을 멈출 생각도 없어 보였다. 한 구독자가 “준희님 진짜 이뻐요 부러워요 이제 성형 그만! 진짜 예쁘세요”라는 댓글을 남기자, 최준희는 “성형 한 1093821번은 더 할 거예요”라는 답글로 응수했다. 그는 지난해에도 개인 채널에서 얼굴 윤곽 시술과 눈 뒷트임, 밑트임 수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최준희, 채널 ‘준희 JUN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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