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펜트하우스 사는데…’장윤정 남편’ 도경완, 주식 ‘폭망’→잔고 공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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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주식 투자 손실과 관리비 걱정에 한숨 쉬는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KBS 퇴사 후 5년 8개월 만에 친정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도경완의 새 요리와 하루가 그려진다. VCR 속 잠에서 깨자마자 노트북을 연 그는 주식 계좌를 확인하다 “아니 왜 빠져?”라며 고개를 떨군다. “레버리지 들어갔는데…”라며 거듭 낙담한 도경완은 자신의 현금 통장 잔액까지 공개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한다.
도경완은 “다른 건 못하지만 집 관리비만큼은 내가 낸다”며 떨리는 마음으로 고지서를 펼치지만, 예상보다 크게 불어난 금액에 “뭘 썼다고 이렇게 늘어?”라며 눈을 크게 뜬다. 이어 “사실 나는 이사 오는 걸 반대했다. 요즘 일도 없는데 주식까지 이러냐”며 속내를 털어놓는다.

평소 전기와 수도 요금을 아끼려 각종 절약법을 실천 중인 그는 자녀 연우와 하영에게도 아껴 쓰는 습관을 철저히 가르친다며 자신만의 생활 원칙을 밝힌다. 다만 그의 방식을 전해 들은 ‘편스토랑’ 식구들은 “그건 아니지 않나”라며 손사래를 친다. 관리비 부담을 견디지 못한 도경완은 결국 아내 장윤정에게 투자 상황을 고백하고, 이를 들은 장윤정의 반응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윤정은 지난 2024년 4월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의 펜트하우스 ‘아페르한강’을 12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도경완은 앞서 ‘편스토랑’에서 이 집 내부를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복층 구조의 1층 거실은 우드와 화이트 톤으로 꾸며졌고, 한쪽에는 화초와 함께 달항아리 그림 등 동서양 미술 작품이 어우러져 있었다.
도경완의 재정 상태는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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