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이규한’ 사로잡은 비결 있었네…”남자들 100% 넘어와”→연애 스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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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42)가 배우 이규한(46)과 2027년 4월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솔비가 과거 공개한 연애 비법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채널 ‘솔비이즈백’에는 ‘남자들이 100% 넘어왔던 솔비의 역대급 연애 스킬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솔비가 꼽은 첫 번째 비법은 ‘절제’였다. 그는 “좋아하는 티를 너무 내지 말라”고 했다. 이어 “좋아하는 마음이 티 난다는 전제하에 60% 정도는 절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락처를 주고받은 뒤에는 메시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연락처를 받으면 카톡 활용의 기술이 들어가야 한다”며 “‘당신을 알게 되어 좋아요’라는 마음을 표현해 주어야 한다”고 귀띔했다.

마음을 여는 방법도 소개했다. 솔비는 “나의 상처를 먼저 다가서서 열어 보여줄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는 “남자에겐 본능적으로 상대를 보호하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결국 내가 좋아하는 사람 중에서 상대방을 골라야 한다”며 “따라서 나의 취향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솔비는 지난 15일 개인 계정에 직접 결혼 소감을 남겼다. 그는 “제 인생에서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갈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 많이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예식은 내년 4월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른다.

두 사람의 인연은 오랜 기간 이어져 왔다. 2017년에는 MBC 예능 ‘오빠 생각’에 함께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KBS Joy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다시 만나 서로 호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열애설을 건너뛰고 곧바로 결혼 소식을 전해 더 큰 놀라움을 안겼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솔비이즈백’, 이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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