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와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이 이번엔 태국의 한 거리에서 함께 포착되며 열애설이 다시 불붙었다.

사진은 지난 20일 한 해외 누리꾼의 계정을 통해 퍼졌다. 해당 누리꾼은 “리사와 블루가 오늘 태국에서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서로 너무 귀엽고 편안해 보이네요”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1미터 남짓 떨어져 서 있다. 둘 다 편한 차림으로 리사는 모자 하나만 눌러썼을 뿐 얼굴을 따로 가리지 않았다. 한 손에 음료를 든 채 통화하는 모습도 담겼다. 여느 일상과 다르지 않은 장면이다.

두 사람의 목격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21일에는 영국 런던 도심에서 팔짱을 끼고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지난 15일에는 태국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찍혔다. 이 자리에는 리사의 어머니도 있었다. 목격담이 잇따르고 있지만 양측은 아직 관계를 인정하지도, 입장을 내놓지도 않았다.
2000년생인 블루 퐁티왓은 ‘태국 차은우’로 불린다. 배우 차은우를 닮은 외모 덕에 붙은 별명이다. 이 가운데 리사의 열애설 상대로 이름이 오르내린 인물은 또 있다.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가문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다. 두 사람은 2023년부터 교제설에 휩싸였다. 공식 인정은 없었지만 함께 있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며 설에 힘이 실렸다. 그러다 지난 6월 미국 매체들이 두 사람이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고 잇따라 보도했다.

리사는 블랙핑크 멤버로 ‘뚜두뚜두(DDU-DU DDU-DU)’, ‘Kill This Love’ 등의 히트곡을 냈다. 솔로로는 ‘LALISA’와 ‘MONEY’를 발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2월에는 블랙핑크 완전체로 세 번째 미니앨범 ‘DEADLINE’을 발매했으며 6월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미국 개막식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 바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블루 퐁티왓,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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