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음주 하차→이번엔 ‘고교 시절 임신’ 고백… 20세 女배우, 끝없는 구설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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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미성년 음주 문제로 일본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하차한 배우 이마모리 마야(20)가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임신 경험을 고백했다.

이마모리 마야는 지난 12일 유튜버 나카마치 JP(나카마치 준페이)의 채널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술을 곁들이며 과거 논란과 앞으로의 활동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마모리 마야는 이 자리에서 “아이를 갖고 싶다. 좋은 사람이 있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아이를 가질 것)”라며 출산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나카마치가 “20살에 임신하는 건 너무 이르지 않냐”고 묻자, 그는 “고1 때 한 번 아이가 생겼었다”고 고백했다. 당황한 나카마치가 “그런 말 해도 괜찮냐”고 걱정하자 그는 “괜찮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고 답했다. 이어 “그때부터 계속 아이를 원했다. 매일 생각한다. 모성은 본능”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놀라움과 함께 비판도 나왔다. 특히 전대 시리즈 팬들은 “아이들의 꿈을 깨지 않았으면 했다”, “웃으며 할 이야기는 아니다” 등 실망감을 드러냈다. 논란이 커지자 이마모리 마야는 13일 개인 계정에 “중절했다고는 말하지 않았다”는 글을 올렸다.

이마모리 마야는 2023년 데뷔해 같은 해 ‘미스 매거진 2023’ 등으로 이름을 알렸고, TV아사히 ‘넘버원 전대 고쥬저’에서 시리즈 최초의 여성 블랙 전사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주간문춘이 해당 작품 출연자와의 불륜 의혹을 보도해 구설에 올랐다. 같은 해 11월에는 미성년 음주 사실이 드러나 소속사와 계약이 해지됐고, 작품에서도 하차했다. 제작진은 ‘잠입 수사로 얼굴이 바뀌었다’는 설정으로 대역 배우를 투입했다.
이후 이마모리는 올해 계정 활동과 채널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는 4개월째 라운지에서 일하며 생계를 꾸리고 있다. 연예계 복귀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이마모리 마야, 채널 ‘나카마치 준페이의 진짜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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