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년 멤버 복귀” 미이라 4편 제목은 ‘죽은 자의 책’… 내년 10월 개봉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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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영화 ‘미이라’ 4편의 제목이 공개됐다.
제작사 유니버설 픽처스는 15일(현지시간) 영화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이라’ 신작의 제목이 ‘미이라: 죽은 자의 책(The Mummy: Book of the Dead)’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작은 1999년 ‘미이라’, 2001년 ‘미이라 2’의 공식 후속편이다. 브렌던 프레이저(57)가 릭 오코넬 역, 레이첼 와이즈(55)가 에블린 오코넬 역으로 26년 만에 복귀한다. 조너선 역의 존 해나, 아르데스 베이 역의 오데드 페어, 베니 역의 케빈 J. 오코너 등 기존 멤버들도 모두 복귀한다.
연출은 영화 ‘레디 오어 낫’, ‘스크림’ 시리즈의 맷 베티넬리 올핀, 타일러 질렛 감독이 맡았다. 각본은 데이비드 코게셜이 썼다. 현재 영국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1999년 개봉한 미이라 1편은 전 세계에서 4억 900만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리며 유니버설 픽처스의 대표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다. 2017년에는 톰 크루즈 주연의 리부트작이 개봉했다.
프레이저는 지난 5월 NBC ‘투나잇 쇼’에 출연해 “원년 멤버들이 다시 모인다. 오랫동안 (후속편을) 기다렸지만, 제작될지 알 수 없었다”며 “지난 20여 년간 관객들이 요구해 온 것을 보여주겠다. 57세의 몸을 다시 만들고 있으니 행운을 빌어달라”고 말했다. 내년 10월 15일 개봉 예정.
양원모 기자 / 사진=유니버설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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