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음주→작품 하차’ 女배우, 이번엔 ‘고1 임신’ 해명…”6년간 아이 생각” 발언 뭇매 [룩@글로벌]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일본 전직 배우 겸 인플루언서 이마모리 마야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임신했던 사실을 언급한 뒤 해명문을 올렸지만, 논란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일본 매체 라이브도어뉴스는 15일(이하 현지 시각) 이마모리가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해명문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앞서 그는 12일 일본 크리에이터 나카마치 준페이의 개인 채널에 출연해 아이를 갖고 싶다는 바람을 이야기하던 중 “고1 때 한 번 그런 일이 있었어요. 아이가 생겨서”라고 말했다. 영상 속 그는 담담했지만, 이 발언은 온라인에서 큰 논란이 됐다.

해명문 첫머리에서 이마모리는 “그 후 어떻게 됐는지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라며 자세한 경위는 밝히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설마 이 한마디가 비판과 매도로 이어질 줄은 생각하지 못했고, 책임감 없는 발언을 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또 “매일매일 이 6년간 아이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떠올리지 않는 날은 거의 없습니다”라는 심경도 적었다.

다만 해명문 속 ‘6년간’이라는 표현이 다시 논란을 불렀다. 이마모리가 밝힌 시점과 맞지 않는다며 의문을 제기하는 글이 잇따르면서 여러 추측이 쏟아졌다. 해명문에는 1500건이 넘는 댓글이 달리며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이마모리는 해명문 끝에 “당분간 모든 발신을 멈추고, 마주해야 할 곳과 마주하고 싶습니다”라며 활동 중단을 알렸다.

이마모리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다. 그는 ‘미스 매거진 2023’에서 그랑프리를 받으며 주목받았고, 2025년 2월부터 슈퍼 전대 시리즈 50주년 기념작 ‘넘버원 전대 고쥬저'(TV아사히)에서 고쥬 유니콘 역을 맡았다. 하지만 스무 살이 되기 전 술을 마신 사실이 드러나 작품에서 하차했다. 이후 연예계를 떠나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왔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이마모리 마야




![송은이 “장항준, 나만 보면 번아웃 왔다고…이미 지나간 상태”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5214840/CP-2022-0227-404136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