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노윤서가 드디어 원하는 바를 이룬 가운데, 김선영이 노윤서를 칭찬했다.
1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출연했다.
이날 운명의 조업 선택 시간이 찾아왔다. 바다 팀과 육지 팀으로 나뉘는 가운데, 바다 팀은 새벽 3시에 출발해 3시간 조업하고, 육지 팀은 새벽 3시에 출발해 2시간에 조업하는 일정이었다. 강유석은 “제발 육지 팀”이라고 손을 모았다.
복불복 게임이란 말에 노윤서는 “나 뽑기 안 할래”라며 질색했다. 멍게 납치로 신고식을 치르고 계속된 추가 조업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언니네 대표 ‘똥손’이기 때문. 지금까지 복불복 게임에서 1번밖에 안 걸린 김선영은 “난 복불복 좋아”라고 환영하는 반면 노윤서는 “이번까지 걸리면 레전드”라면서 게임에 나섰다.



선장님과 이장님의 선택으로 운명은 정해졌다. 바다 팀엔 강유석, 육지 팀엔 정상훈이 뽑힌 가운데, 두 사람은 “팀이 정해졌으니, 우리가 뽑으면 안 되냐”라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노윤서는 “차라리 선장님, 이장님이 뽑아주는 게 원망을 덜 할 것 같다. 이거 하지 말자”라며 극구 반대했지만, 정상훈과 강유석은 아랑곳하지 않고 줄을 들었다.
정상훈이 당긴 줄의 주인공은 노윤서였다. 노윤서는 “마지막에서야 드디어”라며 “너무 행복하다. 울 것 같다”라고 감격했다. 강유석이 뽑은 팀원은 김선영이었다. 김선영은 고개를 숙인 채 울부짖어 웃음을 안겼다.
새벽 조업을 위해 밤 9시에 잠에 든 멤버들. 김선영은 새벽 2시 20분에 일어나 준비를 시작했고, 강유석도 깨웠다. 비몽사몽한 상태로 나온 강유석은 “이거 꿈 맞죠?”라고 말하기도.



이어 강유석은 촬영 기준 전날 첫 방송이었던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 후기를 꺼냈다. 강유석은 “가족 톡에 친누나가 열 줄 정도 올렸다. ‘선영 선배 너무 웃기고 내 스타일이다. 너무 나 같고, 웃기다’라고 했다”라고 했다. 이에 김선영이 “성격이 나 같냐”라고 물었지만, 강유석은 “근데 제가 봤을 때 우리 누나는 재미있지 않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유석 누나는 노윤서에 대해선 “너무 예쁘고 착하고 다 해라”라고 했다고. 이에 김선영은 “윤서가 생긴 건 ‘도시녀’처럼 생겨서 너무 털털하고, 정말 긍정적”이라며 “난 윤서랑 유석이 둘 다 이 프로그램 때문에 호감이 된 것 같다. 막내 둘이 너무 사랑스럽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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