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게 제일 싫다”…홍인규, 김준호 저격 발언하더니→뒤늦게 잘못 인정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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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개그맨 홍인규가 김준호를 향해 저격 발언을 했다가 도리어 망신을 당했다.
17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는 중국 연길로 떠난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백두산 천지 물 래프팅’ 도전하는 하루가 공개된다.
이들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교통비 통 독박자’를 뽑기로 하며, 직후 김준호는 성대모사를 이용한 빙고 게임으로 벌칙자를 정하자고 말했다. 덧붙여 그가 룰을 추가하자 홍인규가 이를 반박하면서 “아, 멍청한 게 제일 싫어”라고 저격성 발언을 날렸다. 이에 김준호가 재반박하고, 장동민까지 나서서 김준호의 발언이 맞고 홍인규가 틀렸음을 확인해 줬다.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홍인규는 “아, 내가 멍청했다”라며 본인의 잘못을 인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본격적으로 성대모사 대결에 돌입했다. 홍인규는 아내 신애라를 부르는 차인표의 목소리를 흉내 내며 “애라야”라고 외쳤지만 김준호는 “네가 아까 했던 김제동 성대모사랑 다른 게 뭐냐”라며 지적했다. 이어서 김준호는 영화 ‘타짜’의 너구리부터 배우 이정재 성대모사까지 선보였다.
이 가운데 개그맨 부부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김지민은 현재 임신 19주차로 알려졌다.
여행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E채널·채널S에서 방영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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