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서인영이 과거 남달랐던 인기에 대해 밝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일본인도 기절 초풍한 서인영의 ‘끝판왕 갸루’ 최초공개 (+돈키호테 꿀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서인영이 일본에 방문해 친구들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한식 주점에 도착한 서인영은 28년 지기 중학교 친구, 그리고 일본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와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인영은 제작진에게 중학교 친구를 가리키며 “내 인생사 모든 걸 아는 애”라고 소개했다.

제작진은 서인영과 서인영의 중학교 친구에게 첫만남이 언제였는지 물었다. 서인영은 “다른 중학교인데 어떻게 하다가 친구 때문에 만났다. 그 당시 유행은 치마 정장을 입는 건데 이 친구만 혼자 바지 정장을 입었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내게 ‘너 좀 귀엽다. 나랑 친구 할래?’라고 물었다. 난 내가 멋있어 보이는 애가 처음이었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중학교 친구에게 “뭐에 귀엽다고 한 거냐”라고 질문했다. 중학교 친구는 “그때는 서인영이 진짜 되게 청순하고 눈에 띄게 너무 예쁘게 생겼었다”라고 말했다. 서인영이 “그때 성형 안 할 때였다”라고 말하자 중학교 친구는 “성형 안 했는데 진짜 예뻐서 그랬다”라고 이어서 말했다. 서인영은 “근데 맨날 얘가 나한테 ‘넌 성형해서 망했다’라고 얘기한다”라고 고백했다.

서인영은 클릭비 출신 김상혁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김상혁 오빠가 ‘잠신중학교 애들은 왜 다 너 만나냐’라고 말했다. 너도 거기에 동의하냐”라고 친구에게 물었다. 중학교 친구는 “조금”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어 “‘잠신중학교’만이겠냐”라고 너스레를 떨며 “서인영과 압구정을 지나가면 백화점 앞에서 만났었다. 그러면 여기서 여기 걸어가는데 헌팅이 30분 간격으로 들어왔다”라는 일화를 밝혔다. 이 사실을 듣고 놀란 제작진에게 서인영은 “나 옛날에 예뻤다”라며 격하게 반응했다. 그러면서 서인영은 “쥬얼리 하기 전이다. 그때는 생머리에 하얗고 성형도 안 되어 있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최근 서인영은 이혼 후 긴 슬럼프를 극복하고 최근 개인 채널 운영, 예능 복귀, 음악 무대, 그리고 재혼 준비까지 이어가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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