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이주은, 제주行 앞두고 의붓딸 걱정…”엄마가 항상 지켜줄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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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크리에이터 최고기와 결혼을 앞둔 이주은 PD가 최고기의 딸 솔잎 양에게 따뜻한 당부를 건넸다.
지난 11일 최고기의 채널에는 ‘제주 이사 가기 한 달 전, 수원 행궁동 한 바퀴 먹고 또 먹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제주도 신혼집으로 이사하기 전 수원 행궁동을 찾은 최고기와 이주은, 솔잎 양의 모습이 담겼다. 수원 행궁동은 수원화성 행궁 주변 동네로, 카페와 식당이 모여 있어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많다.

이주은은 이사를 앞두고 솔잎 양이 새 환경에 적응할 것을 걱정했다. 그는 “엄마 친구들은 솔잎이 사정을 다 알고 있잖아. 근데 이제 새로운 데 가면 그 친구들이 솔잎이를 알아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곳에서 솔잎 양을 알아보는 사람이 생길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어 이주은은 힘든 일이 생기면 꼭 알려 달라고 했다. 그는 “그래도 솔잎이가 속상한 거 있으면 말해주면 좋겠다. 가서 힘든 거 있으면”이라며 “말하기 힘든 부분도 있을 거다. 그럴 때는 문자로 엄마한테 얘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솔잎 양에게 든든한 응원도 보냈다. 이주은은 “솔잎이 옆에서 항상 지켜줄게. 엄마 아빠는 솔잎이한테 슈퍼맨”이라고 말했다.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며 솔잎 양을 다독이는 모습에서 새로운 가족을 꾸려가는 과정이 엿보였다.

최고기는 2016년 크리에이터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혼 후에는 최고기가 딸을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이혼 뒤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고기는 자신의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을 맡고 있는 PD 이주은과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곧 제주도로 이사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제주로 떠나기 약 한 달 전 가족이 함께 보낸 하루를 담았다.
그런가 하면 지난 9일 최고기는 딸 솔잎 양과 치과를 찾았다가 경제적 고민을 꺼냈다. 당시 그는 딸 솔잎 양만 치과 진료를 받게 하며 “돈 들어오면 받아야 한다. 그래도 건강에 아끼면 안 되는데 자꾸 조금씩 아끼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최고기, 채널 ‘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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