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지혜, ♥검사 남편 반한 이유 있었네…선명한 11자 복근→”신나는 운동시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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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한지혜가 운동부터 단백질 식단까지 철저한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한지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매우 신나는 월요 운동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지혜는 회색 크롭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땀을 흘리며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그는 고된 동작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하며 한 동작 한 동작에 집중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유와 달걀 등 단백질 위주의 간식을 챙겨 먹는 모습도 담겨 꾸준한 자기 관리 면모를 엿보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멋지다” “자기관 리 잘한다” “나도 저렇게 살아야 하는데” “나이를 안 먹는 것 같다” “동안 비결인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 한지혜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도도 메이크업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낭랑 18세’ ‘에덴의 동쪽’ ‘메이퀸’ ‘금 나와라, 뚝딱!’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최근작은 올해 초 방송된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다. 이 작품은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렸다. 한지혜는 극 초반 속내를 알 수 없는 비구니로 등장했다가, 선왕의 후궁 숙의 홍씨로 정체를 드러내 역모의 설계자로 활약하며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방송 활동도 이어갔다. 한지혜는 7월 방송된 KBS1 ‘바다 건너 사랑 시즌6’에서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해 가난과 가뭄, 질병의 위험에 노출된 채 일터로 내몰린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당시 그는 “우간다 아이들에게 배고픔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실은 가슴 아프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하다”라며 따뜻한 관심을 당부했다.
최근에는 과거 남달랐던 주량을 고백하기도 했다. 지난 8일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 출연한 한지혜는 “옛날에 진짜 잘 마셨다. 저보다 잘 마신 사람 못 봤던 것 같다. 만취해도 눈빛이 똑같다. 그리고 자세도 똑바로 앉아 있다”라며 “그런데 아이 키우면서 (주량이) 다 죽었다. 지금은 잘 못 마신다”라고 털어놨다.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그는 혼인 11년 만인 2021년 딸을 품에 안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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