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보다 3살 어려”…’61’세 문희경, ’38살 연하’와 나이 뛰어넘는 투샷 인증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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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뉴욕 한달살이에 도전한 배우 문희경이 뉴욕에서 사귄 새로운 친구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13일 오후 문희경의 계정에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애정을 잔뜩 담은 듯한 글이 게시됐다. 사진 속 그는 뉴욕의 화려한 거리 가운데 서서 여유로움을 보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새로 사귄 친구로 추정되는 여성의 어깨에 손을 얹은 투샷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같은 레지던스의 한국 유학생 23살. 내 친구랑 둘이 떡볶이 먹고 신나게 타임스퀘어 광장 저녁 산책길”이라며 “내 딸보다 3살 어린 친구. 세대 차이 있겠지만 많이 배우고 있어서 신세계를 알아가는 중”이라고 새로 사귄 친구를 소개했다. 말미에는 “얼마나 든든한지. 내 꼬마 칭구 사랑해”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문희경은 1965년생으로 2026년 기준 61세다. 23살인 한국인 유학생 친구와는 38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셈이다.

지난 9월 26일 문희경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버킷리스트에 있던 ‘뉴욕 한달살이’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드라마도 끝나고 그동안 수고한 나한테 주는 선물. 오롯이 혼자 준비했고 언어도 안 통하는 뉴욕에서 영어도 배우고 또 다른 도전을 해볼까 한다”라며 “지금 아니면 할 수 없을 것 같아 떠난다. 응원해 달라”라고 전했다.

이를 확인한 팬들은 “너무 멋지다. 소식 많이 올려달라”, “좋은 시간 보내라. 건강 살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후 문희경은 현재까지 꾸준히 뉴욕에서의 근황을 남겨오고 있다.
문희경은 뮤지컬 연출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명의 딸을 뒀다. 그는 ‘살인자의 쇼핑목록’, ‘쇼윈도:여왕의 집’,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보였으며 지난 2026년 8월부터 9월까지는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해 이민정, 김지석과 함께 연기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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