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정민이 출판사 대표와 배우로 일하며 바쁘게 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출판사 대표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 배우 박정민의 지극히 현실적인 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정민이 자신의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정민은 근황에 대한 질문에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상남자’ 촬영을 하고 있다. 주인공이라 일주일에 거의 한 4~5일은 현장에 있는 것 같고 촬영 일을 제외하면 제가 운영하는 출판사의 업무들을 보고 있고 사실은 현장에서도 몰래 보고 있다. 그렇게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평소 짐을 많이 가지고 다니느냐는 질문에 “최소화하는데도 좀 많이 갖고 다닐 수밖에 없다. 일이 많아서”라고 털어놨다.
이어 현장에 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과 아이템을 공개했다. 출판사 업무용 휴대폰에 이어 아이디어를 적어놓는 노트를 공개했다.
또한 필통을 공개하며 “종이를 자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펜이 많다. 지워지는 볼펜이 있다”라며 “왜 이게 좋냐면 제가 책 한 권을 통째로 필사를 하는 버릇이 있는데 쓰다보면 잘못 쓸 때가 있지 않나. 그래서 지워지는 볼펜을 쓴다”라고 설명했다.
촬영 중인 ‘상남자’ 대본 역시 공개하며 “제가 노안이 살짝 와서 (글자 크기를)크게 뽑아야 한다. 종이로 봐야 한다. 태블릿으로 보면 적을 수가 없어서, 그리고 기계를 잘 못 다뤄서 종이로 들고 다닌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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