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못 이겨…외로워” 22기 옥순, ♥15기 경수와 재혼하더니→홀로 떠났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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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22기 출연자 옥순이 재혼 후 홀로 여행을 떠났다.
옥순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근황을 올렸다. 그는 “지속적인 엔화 약세에 저도 유혹을 못 이기고 어제 저녁 티켓을 끊었습니다”라며 갑작스럽게 일본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여행지와 일정은 따로 밝히지 않았다.

준비할 틈도 없었다는 옥순은 “정말 급 와서 캐리어도 집에 없어가지고 차 살 때 서비스로 주신 작은 거 하나 가지고 왔어여”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은색 소형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는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옥순은 팬들에게 여행을 함께해 달라는 부탁도 했다. 그는 “혼자라 외로워. 나랑 랜선으로 즐겨줘요”라고 덧붙였다. 남편 경수와 두 아이를 집에 두고 혼자 떠난 여행이다.

옥순은 그동안 계정을 통해 재혼 후 남편, 두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 왔다. 육아와 가정생활에 집중하던 그가 이번에는 혼자만의 여행에 나서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옥순과 경수는 2024년 방송된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서 처음 만났다. 방송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1월 계정에서 서로의 사진을 지우며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자녀와 함께 네 식구를 이루고 있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원하는 일반인 남녀가 한곳에 모여 짝을 찾는 과정을 담은 연애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본명 대신 영수, 영호, 옥순, 경수 등 기수마다 같은 가명을 쓴다. 22기는 이혼 경험이 있는 출연자들이 참여한 돌싱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옥순과 경수는 방송 이후 실제 부부가 된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김도현 기자 / 사진= 22기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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