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정희, 광수와 ‘결별’ 일주일 만→영자와 데이트 포착…“잠깐 멈춰 쉬어가는 가을 오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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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SOLO’ 28기 정희가 광수와 결별한 후 영자와 함께한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정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잠깐 멈춰서 쉬어가는 가을 오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팬케이크와 커피 등 디저트가 놓여 있다. 정희는 28기 영자의 계정을 태그해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냈음을 알렸다.

앞서 지난 4일 정희는 한 누리꾼이 “헤어지셨냐. 응원했었는데”라고 묻자, “네, 헤어졌어요. 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답해 결별을 공식화했다. 또 광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모두 삭제하고 그의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광수는 결별과 관련해 따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정희와 관련된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정희의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광수와 정희는 지난해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택한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활동해 온 광수는 최근 결혼정보회사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정희는 이혼 후 딸을 키우고 있다.

정희와 함께 근황을 전한 영자 역시 최근 결별 소식을 알렸다. 영자는 같은 기수 출연자 영철과 지난 1월 결혼했으나, 개인 계정에서 영철과 관련된 사진을 모두 지우면서 이혼설이 제기됐다.
지난 7월 영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제가 연예인이나 공인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일에 대해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이 맞는지 오랫동안 고민했다”라며 “다만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상대방과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자는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 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라며 “관계 종료에 따른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 역시 모두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헤어짐의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겠다. 앞으로 지난 일보다 현재와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영자와 영철은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을 계기로 지난 1월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영자는 “저희에게는 누구도 대신 걸어 줄 수 없던 기다림과 눈물의 시간이 있었다. 잘 살겠다는 말보다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다짐으로 부부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28기 정희, 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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