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신민아가 부산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신민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부산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실크 소재의 블라우스와 가죽 치마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특유의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여러 벌의 의상을 바꿔 입으며 여러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마다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11월 4일 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나요. 재혼황후”라고 덧붙이며 공개를 앞둔 작품 홍보에도 나섰다. ‘재혼 황후’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선정돼 지난 9일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됐다. 신민아는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조수원 감독과 함께 일반 상영 GV(관객과의 대화)와 야외 무대인사에 나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해요, 언니” “김우빈 부럽다” “드라마 꼭 챙겨 보겠다” “부산에서도 미모 열일했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신민아는 1998년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1년 영화 ‘화산고’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영화 ‘달콤한 인생’ ‘경주’ ‘디바’ ‘3일의 휴가’와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오 마이 비너스’ ‘갯마을 차차차’, ‘우리들의 블루스’, ‘손해 보기 싫어서’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재혼 황후’ 이후 행보도 이어진다. 현재 신민아는 MBC 드라마 ‘수목금’ 촬영에 한창이다. ‘수목금’은 2027년 1월 방영 예정이다.

남편 김우빈의 응원도 이어졌다. 지난달 김우빈은 신민아의 ‘수목금’ 촬영장에 “’수목금’ 모든 스태프, 배우님들 응원한다. 특히 신민아 님 가득 응원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커피차를 보냈다.
1984년생인 신민아는 5살 연하의 배우 김우빈과 10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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